현장 의료서비스 내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7 18: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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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진료·운동상담·금연클리닉등 바쁜 생활 등으로 보건소 방문마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성동구 보건소가 19일부터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의료서비스를 실시한다.

17일 구 보건소는 오는 22일까지 구청 광장 등 3곳에서 한양대학병원, 한의사회 등 관내 의료협의회와 함께 의료진이 직접 삶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진료하는 보다 적극적인 보건행정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4년부터 실시해온 ‘동민건강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것으로 ▲19일 구청 광장 ▲20일 대현산배수지 공원 ▲21일 장한평 역사내 ▲22일은 이마트 성수점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무료검진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와 달리 관내를 4개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이번 무료검진에는 보건소와 한양대학병원 의사, 간호사 및 한의사회, 약사회, 치과의사회, 영양사협회, 성동정신건강센터 등에서 총 36명의 의료진으로 구성해 진행된다.

진료과목으로는 노인성 질환 문제해결을 위한 한방진료, 장수의 첫 걸음 고혈압·당뇨검사, 내 체력과 내게 맞는 운동을 하자 체력·체지방 검사와 운동상담, 올바른 식습관 갖기 식사진단 및 영양상담, 우울증·스트레스·치매 예방을 위한 정신건강 상담 등이다.

아울러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을 위한 이동 금연클리닉, 오복의 으뜸인 건강한 치아관리, 출산으로 얻은 기쁨, 함께하는 자녀 양육 출산?양육 상담 등의 각종 의료 서비스도 제공된다.

앞서 구는 지난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동민건강의 날’을 맞이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5710명의 주민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해준 바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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