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고충 직접 듣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7 18: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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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직소민원실 운영 강서구(구청장 김도현)는 지난달 18일부터 부속실내에 직소민원실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전했다. 직소민원실은 구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구청장에게 직접 호소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제공하고 민원인에게 보다 친절하고 책임 있는 민원처리로 구행정의 신뢰감을 부여할 목적으로 설치됐다.

직소 민원팀은 팀장 외 담당 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구 홈페이지 사이버민원(구청장에게 바란다, 주민신고센터) 관리 및 내방 민원처리를 주 업무로 한다.

민원처리 절차는 사이버 민원은 본인에게 이메일로 답변이 발송되며, 내방민원은 우선 해당부서장이 직접 의견을 청취한 후 해결하도록 하고 미해결 민원은 민원관리심의회에 상정해 처리하게 된다.

또한 구청장과 직접 면담을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우선 부구청장 또는 해당국장이 면담을 실시하고 구청장 면담이 꼭 필요한 경우에 면담을 실시토록 하는 등 체계적인 민원처리로 주민들의 고충을 들어줄 예정이다.

문의 (2600-6128)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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