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냑 메이커 레미마틴의 수입사 맥시엄코리아는 추석을 맞아 루이 13세와 레미마틴 엑스트라, XO, VSOP 등 8종의 프리미엄 코냑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추석 선물세트은 프랑스 남서부 코냑 지방에서도 가장 비싼 그랑 상파뉴 원액을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들로 라벨에 핀 샹파뉴 코냑 (Fine Champagne Cognac)이라는 프랑스 정부의 인증 표기가 들어있다.
특히 루이 13세의 경우 전직 대통령의 아들이 이 술을 접대받아 구설수에 오랐기도 하고, 한 국회의원의 뇌물리스트에 올라 전국을 떠들썩하게 하면서 국내에서는 ‘뇌물주’라는 혹독한 유명세를 치른 적도 있지만, 이번 선물세트는 ‘뇌물용이 아니라 선물용’이라는 게 맥시엄코리아의 설명. 루이 13세는 그랑 상파뉴산 포도만을 100% 사용해 100년간 숙성시켜 탄생하는 만큼 최소 3대에 걸친 셀라마스터(코냑 제조·숙성 전 과정을 책임지는 코냑전문가)들의 인내와 정성이 담겨있다. 또 수공예로 제작되는 크리스탈 병에는 일련번호까지 매겨져 있고 빈병이 수십만원에 거래되기도 한다고 맥시엄코리아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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