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화재진화훈련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4 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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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3동(동장 유운준)은 15일 제355차 민방위의 날을 맞이해 관내 장안현대홈타운아파트 108동 앞 광장에서 지진대비 및 화재진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 단위, 주택 밀집지역,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자주 발생하는 재난, 재해 취약분야에 대해 민방위사태가 발생했을 경우 자위적인 사태수습능력을 배양하고 지역주민이 우선적으로 사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불시상황을 부여해 실시한다.

중점 훈련사항은 지진발생 시 초동조치, 안전대피 유도 및 주민통제, 자위소방 활동 전개, 인명구조, 재난수습 및 응급복구, 복합적인 재난사태에 대한 대응능력 배양 등이다.

이날 훈련에는 청량리경찰서와 동대문소방서, 성북수도사업소, 한전동부지점, 위생병원, KT전농지점, 민방위 대원, 주민 등 약 15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민방위 행동의 생활화와 체질화 구현 및 지역주민 상호간 협동ㆍ단결력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고자 이번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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