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양천 만들기 주민들 나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4 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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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120여명 뒷골목 대청소 실시 양천구 목2동(동장 한달희)은 지난 13일 주민과 통·반장, 직능단체 회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살기좋은 푸른양천, 맑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뒷골목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행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강한 실천의지로 내집 앞은 내가 깨끗하게 치우겠다는 분위기 확산을 유도하고자 실시한 것.

이날 통·반장과 직능단체 회원, 주민, 공무원 등 120여명이 동사무소 앞을 출발해 2개조로 나뉘어 뒷골목길·간선도로변·주차구획선내, 음식물통 주변 청소, 무단투기지역점검, 첨지류 및 프랑카드 제거 등 이면도로를 중점 정비했다.

또한 목2동에서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이웃 주민들에게 확산시키고자 통별 15명씩 뒷골목 청소봉사대를 구성, 매주 수요일을 ‘내집앞 깨끗이 치우는 날’로 정해 정기적으로 청소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9~10월을 주민과 점포주가 함께하는 대청소의 달로 정하고 동별 월 2회 이상 주민이 함께하는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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