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자활사업 ‘으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3 20: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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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전년도 평가서 ‘최우수구’… 지역특성 살린사업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보건복지부로부터 2006년 자활사업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3일 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지난 2003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해 온 이번 평가는 전년도 자활사업 추진성과에 대해 이듬해 실시하는 것.

구는 지난 2000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부터 현재까지 저소득 주민들의 자립·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지역특수성을 고려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재 강서, 등촌, 방화 자활후견기관 등 3개의 자활후견기관에는 자활공동체, 시장 진입형 사업단, 사회적 일자리형 사업단 등 3개 분야로 구분된 30개 단위사업에 모두 250명이 참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활공동체 참여를 통해 수급권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립을 해나가는 수급자의 모습을 보는 것은 가슴 벅찬 감동 그 자체”며 “이번 자활사업 최우수구 선정이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화곡 2동 구청사를 활용, 사업장을 마련해 자활후견기관이 안정된 환경에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구가 시유지 무상 임대를 주선하고 순수 구 예산을 투입한 바 있다.

문의 (2600-6548)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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