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구, 봉사활동은 이렇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3 20:08: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은평사랑 가족봉사단, 빵으로 사랑 전달

은평사랑 가족봉사단은 지난 주말 대조동 주민자치센터(제빵강의실)와 은평의 마을, 평화로운 집에서 빵 배달 봉사활동을 벌였다.
가족봉사단 총 22가족, 83명은 행복팀·사랑팀·비둘기팀으로 나눠 각각 대조동 주민자치센터(제빵강의실)와 은평의 마을, 평화로운 집에서 빵을 만들어 전달하거나 시설생활인 수발 봉사활동을 했다.

6가족으로 구성된 행복팀은 대조동 자원봉사 캠프와 전문봉사단인 ‘빵조아’ 봉사단과 연계해 가족들이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머핀빵을 만들어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성모의 집과 테레사의 집, 요한의 집에 전달했다.

비둘기팀은 이번에 추가로 모집된 가족으로 구성돼 있어 이번 봉사활동을 하면서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현황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 은평구 자원봉사센터는 ‘은평사랑 가족봉사단’이 이웃사랑과 함께 가족사랑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봉사활동 프로그램 계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도봉구, 자원봉사 장려하는 캠프 운영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자원봉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거주지 중심의 자원봉사 캠프(거점)를 오는 18일부터 관내 31곳에 설치·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봉사 캠프는 동사무소나 가까운 복지관 등 생활주변에서 자원봉사를 안내하고 연결해주는 거점시설을 마련해 봉사자가 손쉽게 희망하는 봉사활동을 가능하게 해주고 일상생활권 중심으로 자원봉사를 가능하게 한다.

지역내 자원봉사 전문상담가 총 89명이 캠프별로 2~3명 배치돼 일반인의 상담과 정보제공, 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 봉사자간의 연계역할을 하게 되며 자원봉사 모집, 일감개발, 봉사활동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에 힘을 기울이게 되며 특히 자원봉사캠프의 민간운영을 추진해 점진적인 확산을 모색할 계획이다.

문의 (3494-4755)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광진 ‘아차산지킴이’ 환경보호에 온힘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쾌적하고 살기좋은 청정도시 맑은 광진, 우리 손으로 가꾼다’는 모토 하에 환경봉사단이 꾸준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환경봉사단 활동으로는 아차산 가꾸기, 한강물 맑히기, 공중화장실 모니터, 가로수 관리 등이 있다. 특히 ‘아차산지킴이’ 환경봉사단 30여명은 매주 일요일마다 어김없이 자원봉사조끼를 착용, 아차산을 오르며 환경봉사활동을 실시한다. 평일은 새벽에 조를 편성해 동네 공원과 경로당 마을청소를 꾸준히 하고 있어 인근 주민뿐 아니라 아차산을 자주 찾는 등산객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2000년 6월 40여명의 봉사자로 시작된 환경봉사단은 2006년 현재 100명이 넘는 봉사자를 이끌고 있다. 여기에는 환경봉사단
소속의 자원봉사자분만 아니라 인근 서울시 상수도 연구소 직원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달부터 11월 중 아차산 환경봉사단의 환경봉사는 오는 15일부터 내달 20일, 오는 11월17일 아침 9시30분부터 아차산 등산로 주변 쓰레기 줍기 및 환경캠페인으로 실시된다. 여기에는 환경봉사단 70여명도 참여할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성동구, 자원봉사자 위한 교육 실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위해 ‘2006년 하반기 자원봉사자 전문교육’을 한다.

구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3층 대강당에서 구 자원봉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서울특별시 자원봉사센터 대표이사 이성록 교수를 초빙해 ▲자원봉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삶의 의미 ▲시민사회의 주체로서 자원봉사 등을 강연할 예정.

구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현재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에게 가치있는 지식 및 경험을 전달하고 아울러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는데 이번 교육의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참가 및 문의는 구 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문의 (2286-5151~3)

/지혜진 기자[email protected]

중랑구, 저소득층에 집수리봉사 펼쳐

중랑구와 동대문구의 봉사단체들이 저소득 계층에게 도배, 장판 교체, 씽크대 설치 등 무료로 집을 고쳐 주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중랑구 새마을운동중랑구지회(회장 김두환)는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14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14일에는 상봉1동의 정순례(독거노인)씨 등 총 10가구에 대해 집 수리가 실시되고 19일에는 면목1동의 김민재(저소득층)씨 등 8가구에 대해 주택 수리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날 자원봉사자 약 220명이 참여해 도배, 장판 교체, 씽크대 설치 등의 집수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새마을운동중랑구지회는 지난 2005년 관내 저소득 59가구에 대해 주택수리를 완료한 바 있다.

올해에는 지난 6월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시작해 11월까지 총 60가구에 대해 도배, 장판, 씽크대 교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