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의날 행사’ 19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3 20: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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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츙무가요제·남산골전통축제등 행사 다양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오는 19일부터 10월30일까지 남산골 한옥마을과 충무아트홀 등지에서 ‘제8회 구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민의 날 축제의 첫 테이프는 중구민 한가족 노래자랑 동별 예선이 끊는다.

이번 동별 결선은 지역별 특색에 따라 충무가요제(9월19일), 장충가요제(9월26일), 중림가요제(9월29일) 등으로 이름을 바꿔 열리게 된다.

노래자랑 본선은 10월20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리는 제8회 남산골 전통축제 2부 행사로 펼쳐지며, 동별 예선을 통과한 지역 가요제 수상자들이 각 동의 명예를 걸고 경연을 펼친다.

10월2일에는 장충단공원에서 제111주기 장충단제가 열려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가 일본인에 의하여 시해당할 때 일본인을 물리치다가 순국하신 궁내부대신 이경직, 시위대장 홍계훈 등 9인의 선열을 추모할 계획이다.

10월12일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는 약 8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봉사상 ▲효행상 ▲장한어머니상 ▲용감한구민상 ▲모범청소년상 등 5개 분야의 구민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또 같은 날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여성백일장과 어린이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리며, 10월12~13일까지는 충무아트홀 충무갤러리와 컨벤션센터에서 각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수강한 주민들이 자신들의 작품 솜씨를 뽐낼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와 중구민 건강축제가 진행된다.

10월14일 저녁 7시부터 국립극장에서 중구문화원 주최로 열린음악회가 개최되고 10월17일 충무아트홀에서는 구립합창단의 정기음악회가 열린다.

이외에도 10월20일에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제8회 남산골 전통축제가 열려 민속씨름, 투호, 제기차기, 널뛰기 등 전통 민속놀이 경연과 구민 노래자랑 본선 및 초청 연예인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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