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기업 멘토링’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3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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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업에 1직원 배정해 기업활동 원스톱 처리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1기업 1직원’ 행정서비스멘토링 (Mentoring) 결연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광진 기업 멘토링제는 기업에 필요한 공공기관 행정서비스에 대해 행정경험이 많은 공무원이 멘토(Mento)가 돼 원스톱으로 처리해 줌으로써 기업 활동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이다.

또 기업이 필요로 하는 민원의 100% 만족 행정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1직원1기업’ 행정서비스 Mentoring 결연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이를 위한 1단계로 광진구상공회에 가입된 제조업체 중 50개 희망기업을 멘티(Mentee) 대상기업으로 추천받고 멘토(Mento) 직원으로는 전부서에 6급이상 직원 2명씩을 이달 중 선정해 이르면 10월 중 멘티(Mentee)-멘토(Mento) 자매결연을 맺는다. 또 기업-공무원과 멘토-멘티 자매결연식에서는 멘티기업대표와 멘토공무원이 참석해 자매결연 증서 교환도 할 예정이다.

도입 단계로는 우선 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광진 기업 멘토링을 실시해 분기별 평가분석을 통해 2단계 확대단계에서 신규 등록 기업으로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다.

또 구는 궁극적으로 3단계, 전직원이 참여하는 ‘1직원 1기업 Mentoring’을 목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진 기업 멘토링은 ▲관내 제공하는 기업관련 민원행정 서비스 ▲관내 타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민원행정 서비스 ▲타 지방자치단체 및 중앙정부와 연계된 민원행정 서비스를 지원하며 이를 위해 멘토직원은 업무에서 터득한 풍부한 행정경험을 가진 우수한 인재로 멘티기업에 대해 무보수·무한봉사할 기업의 민원업무 처리 전담직원으로 선정한다.

구 관계자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공공기관 행정서비스에 대해 공무원 멘토(Mento)가 원스톱 처리해 주는 광진 기업 멘토링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진을 위한 광진구의 노력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기업하기 좋은 일하는 광진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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