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토론회 오늘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3 20: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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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주민불편해소 논의 강서구가 14일부터 이틀간 지역 주민 및 시·구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곰달래길, 까치산길 주변 카페형 일반음식점들의 퇴·변태영업 근절방안에 대한 주민토론회를 개최한다.

13일 강서구(구청장 김도현)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지난 7월 구민생활 환경을 저해하는 카페형 일반음식점, 공중위생업소 등에 대해 당해지역 동장, 통장 등이 구민생활 불편요소를 해소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는 김도현 구청장의 지시에 의한 것.

토론회에는 까치산길 및 곰달래길 인근 지역주민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원, 동자치위원장, 통장 등 총 76명이 참여하며, 오는 14일 오후 4시 화곡 7동사무소, 15일 오후 4시 화곡 2동사무소에서 2차례 개최될 예정이다.

곰달래길, 까치산길은 화곡 2, 4, 7, 8본동에 걸쳐 카페형 일반음식점, 공중위생업소 등 180여개 업소가 밀집된 지역으로 관련부서에서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지역이다.

구는 이번 토론회가 단지 주민들이 피부로 느껴오던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데 그치지 않고 여기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불법업소 근절 방안 및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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