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지킴이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3 20: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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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22일까지 접수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오는 22일까지 관내 문화재를 보호ㆍ관리할 ‘내고장 문화재지킴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관내 문화유산을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주고 주민들에게 문화재 보호 풍토를 심어주기 위해 실시하는 ‘문화재지킴이 운동’의 한 방편이다.

신청자 중 문화재지킴이로 위촉된 주민은 앞으로 2년동안 활동을 하게 되며, 활동기간에 전통문화교육, 문화유적답사 등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렇게 위촉된 문화재지킴이는 관내 문화재 훼손 등의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즉시 관할청에 알려주는 역할 뿐만 아니라 잡풀제거, 청소 등의 정기적인 주변정비를 통해 문화재 이상 유무 등을 살피는 활동 등을 하게 된다.

접수는 구청 문화진흥과에서 받고 있으며 문화재 인근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하 활동적인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바로 알고 문화재 지킴이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는 주민들이 많이 신청해 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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