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카니발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3 16:28: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미 전통 댄스·마술공연·악기연주등 15일, 금천구에서는 지구촌카니발이 열린다.
13일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세계의 소리와 몸짓이 함께하는 지구촌카니발을 금빛공원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저녁 7시30분부터 약 2시간동안 금빛공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아프리카 등 세계 각국의 유명 공연팀들이 참가, 열정적이고 낭만적인 축제가 펼쳐진다.
이들은 남미 전통 댄스 공연을 비롯, 환상적인 일루션매직쇼, 다양한 스타일의 악기연주 및 댄스 공연 등을 선보일 계획.

공연 주 내용은 ▲우크라이나 매직 공연팀의 화려한 마술공연 ▲이어 브라질 혼성 11인조 그룹인 보이붐바팀의 열정적인 삼바춤을 비롯 브라질 전통춤 ▲아프리카 세네갈 4인조 타악 공연팀인 ‘젬베’리듬이 아프리카 특유의 음악세계로 관객을 이끈다.

‘젬베’는 서아프리카말로 사랑받는 악기란 뜻으로 아프리카 특유의 손으로 치는 타악 연주.
이어 ▲벨로루시의 쇼 공연팀인 퀸쇼가 세계 3대 쇼 중 하나인 리도쇼를 비롯해 캉캉, 스페니쉬 등 다양한 스타일의 댄스를 선보일 예정.

구 관계자는 “이번 지구촌 카니발을 통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구민들이 가까이에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계층과 연령을 아우르고 주민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자주 개최, 구민 문화욕구 충족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지혜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