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등반 체험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3 16: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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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구립·민간 어린이집 아동 대상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어린이들에게 암벽등반체험을 선물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암벽등반체험을 갖게해 어린이들에게 도전정신과 창의력을 기르는 동기를 부여,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고자 행사를 추진했다.

이에 구는 지난 11일부터 응봉동 암벽공원에서 관내 54개 구립·민간 어린이집 아동(5~7세) 총 1298명을 대상으로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교실은 오는 22일까지 서울시 산악연맹 경기 지도자 3명의 지도로 1일 5시간동안 체험위주 실기교육이 진행된다.
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을 위해 암벽등반교실 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놀이문화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암벽등반이라는 생소한 놀이를 접한 어린이들은 처음에는 무서우면서도 생소한 암벽등반에 낯설어 했으나 이내 흥미를 갖는 등 하나의 놀이문화로 인식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고 전했다.

/지혜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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