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장터 ‘그린마켓’ 17일 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3 16: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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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현대백화점 천호점서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오는 17일 현대백화점 천호점 13층 루비홀에서 나눔장터인 ‘그린마켓’을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이번 마켓이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 고쳐서 사용하자는 취지인 ‘아나바다고’ 운동을 통해 근검절약을 생활화하고, 구민들이 물가안정에 동참하도록 한다는 계획에서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배경을 밝혔다.
이번 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대백화점 천호점 13층 루비홀에서 기부문화의 확산을 도모키 위해 고객, 백화점, 협력업체,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판매 물품에는 각종 의류, 잡화, 유기농 먹거리 등 웰빙식품과 예술 작품들이 비치될 예정이다.

구에 따르면 판매 수익금은 관내 소년소녀 가정 및 독거노인 ‘사랑의 밑반찬 만들어주기’와 ‘불우이웃돕기’ 등에 쓰여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고객 및 광진구 직원들의 기증상품은 새마을 부녀회에서 판매를 맡아 수익금 전액 기증되며 개인 참가자 상품은 판매금액의 10%를 기증하게 된다”며 “그린마켓 나눔장터는 중고 생활용품의 재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한 것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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