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유스페스티벌 내달 22일 열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3 16: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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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오는 10월22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종로유스페스티벌’ 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종로구가 주최하고 흥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7회째로 관내 청소년들의 춤과 음악 등 자신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장이다.

이날 열리는 대회의 종목은 그룹댄스, 대중음악(가요, 록밴드), 길거리농구이며 우승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서울시 본선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에도 이날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식전행사와 축하공연, 시상 등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 대회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취미활동을 장려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참가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생, 거주 청소년 및 관내 소재 직장청소년 등으로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학교나 단체장 등의 추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10월11일까지 구청 가정복지과(731-0491)와 흥사단(743-1910)으로 하면 된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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