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자동차 무상점검 27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2 19: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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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추석 귀성차량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자동차 사고를 미리 예방하고자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대상차량 전반에 걸쳐 점검에 들어간다.

점검대상차량은 관내 거주자 소유 차량으로 관내 정비업소 기능사 1급, 2급 회원 20여명이 10명씩 2개조로 편성해 점검을 하게된다.

특히 관내 소재하는 자동차부분정비사업소(숭실자동차공업사·기아카클리닉·현대자동차상도점 등)에서 기술 인력을 지원한다.

구체적인 점검내역으로는 자동차 브레이크 및 라이트 전구 이상 유무, 윈도우 브러쉬 작동상태, 배터리액 및 워셔액 보충, 점화플러그 및 배선 점검, 엔진 오일, 벨트 및 오일류 점검, 매연테스트, 타이어 및 에어 확인 등이다.
또한 부품원가 5000원 이하인 경우 무료로 부품을 교환해 준다.

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실시하는 귀성 차량 무상점검은 지역주민, 구청, 자동차 정비업체가 하나가 되어 지역사회 단결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혜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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