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면·배수시설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2 19: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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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이달말 완료 말끔하게 차려입은 날 도로에 고인 흙탕물로 낭패를 겪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같은 일이 강동구(구청장 신동우)에서는 사라지게 됐다.

12일 구는 이달 중 관내 도로상에 물이 고이는 79곳의 도로 표면 및 배수시설 정비를 완료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수해를 예방하고 사소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이러한 주민 불편을 없애기 위해 실시되는 것.

이를 위해 구는 지난 8월 한 달간 건널목, 버스정류장 부근을 중심으로 관내 전지역의 도로노면 및 도로 가장자리를 현장조사한 결과, 79곳에 물이 고이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구는 이같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배수로나 노면상태를 정밀 조사한 후 물고임 현상 등 문제가 있는 도로 노면이나 배수시설을 이달 중에 모두 정비할 계획이다.

구 담당자는 “이번 도로 점검과 보수는 비가 올 때 원활한 도로상의 빗물을 내보냄으로써 차량과 주민들의 통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일제 점검 후에도 도로 노면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도로 공사 때에도 안전 조치와 먼지 발생을 막는데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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