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태극권운동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2 19: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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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보건소가 관절염을 앓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제3기 관절염 태극권운동’을 개강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관절염은 20~50세 사이의 여자에게 주로 많이 발생하며, 서울시민의 3.74%가 관절염을 앓고 있다.

관절염환자에게 태극권운동은 관절의 유연성을 길러주고 통증피료 및 근력강화에도 효과가 있다.

강의는 12일부터 10월27일까지 서초구청 강당 및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주 내용으로는 ▲골다공증 예방과 영양섭취 ▲관절변형 예방법과 힘 덜쓰기 ▲찜질적용 및 민간요법의 이해 ▲관절염 치료약물 등 이론교육과 ▲태극권 기본동작 및 운동이 병행될 예정.

태극권전문강사 최성희씨의 지도로 강의가 진행되며 교육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수료식과 더불어 태극권운동경연대회가 펼쳐진다.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모두 가능하며 신청접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보건소 가정간호팀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관절강화 태극권 운동 강좌를 통해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관절의 통증 완화, 근력강화는 물론 자가 관리능력을 향상시켜 활기찬 생활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의 (570-6547~8)

/지혜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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