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손맛’을 배우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2 1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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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내일 밑반찬 만들기 강연·시연회 개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한국음식업중앙회중랑지회의 주관으로 14일과 21일 2회에 걸쳐 구청 구내식당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밑반찬 만들기 강연 및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구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9월~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되며, 지난해에 실시됐던 ‘맛있는 김치 담그기’ 행사에 이어 올해는 육수, 소스 및 밑반찬 만들기를 위주로 한 시연회가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의 전통음식과 궁중요리에 대한 연구개발 및 전수로 널리 알려진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의 김득녀(여ㆍ50세) 전임강사를 초빙해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각종 육수 및 소스 등의 맛내기 비법 등을 강의한다. 또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어 보도록 함으로써 일반음식점의 질적인 수준을 향상을 꾀하게 된다.

시연회는 14일과, 21일에 각 오후 3시~ 5시까지 약 2시간 가량 진행되며, 1회당 참여인원은 약100명씩이다. 21일 이후에 개최되는 다음 시연회 일정은 추후에 결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보건위생과(490-3360~1)로 문의하면 된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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