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28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2 19: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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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공원서 상황버섯·밤·사과등 팔아 양천구(구청장 이훈구)는 추석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양천공원에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행사는 9개 자치단체 산지로부터 생산되는 품질 좋고 신선한 농수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민에게 직거래 판매함으로써 도·농간 상호교류 촉진 및 지역 공동체 형성의 장을 마련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토록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직거래장터 참여단체는 자매결연지인 충남 부여군, 전남 순천시 등 2곳과 우호협력교류단체인 전남 화순군 1곳, 기타 경북 영주시, 충북 제천시, 경기 김포시·여주군, 강원 평창군·속초시 등 총 9개 자치단체가 참여한다.
직거래 판매품목은 ▲부여군에서 생산되는 멜론, 밤, 머루포도, 수삼 등 15종 ▲순천시에서 생산되는 누에동충하초, 봉잎차, 배, 단감 등 32종 ▲화순군에서 생산하는 상황버섯, 헛개열매, 오미자등 5종 ▲영주시에서 생산하는 풍기인삼, 사과, 고추, 한우 등 5종 등이다.

또한 제천시에서 생산하는 사과, 사과주스 등 2종 ▲김포시에서 생산하는 쌀, 포도, 와인 3종 ▲여주군에서 생산하는 햅쌀, 고구마, 땅콩, 배 등 6종 ▲평창군에서 생산하는 황태채, 메밀가루, 양파, 옥수수 조청, 감자 등 25종을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게 된다.

아울러 행사 전 판매량 제고를 위해 사전 주문 받아 직거래 판매와 병행할 예정이다.

사전에 주문하고자 하는 주민은 14~20일 동사무소에 해당품목 대금을 준비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2650-3365)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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