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알뜰 도서교환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2 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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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오는22일 개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22일 대학로 대명거리에서 ‘구민알뜰 도서교환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새마을문고 종로구지부(지부장 박노섭)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집에서 잠자는 책을 깨운다!’는 슬로건으로 가정에서 한번 읽고 쌓아두는 책을 이웃끼리 교환해 읽을 수 있도록 권장하는 독서릴레이 운동의 일환이다.

구는 이날 주민들로부터 수집한 헌 책 외에 반디앤루니스문고에서 추천한 좋은 책 1000여권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구는 책 읽는 사회를 만들고 책 읽는 문화형성에 기여하고자 이달부터 연말까지 밝은 종로 독서왕 선발대회, 북 릴레이 독서운동 전개, 전직원 책읽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독서 생활화와 독서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구민독서진흥정책’을 이번 민선4기 공약사항으로 정하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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