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직거래장터 27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1 20:05: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노량진근린공원서 제수용품 팔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및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농수산물을 생산지와 직접 연결해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오는 27일과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방동 소재, 노량진 근린공원내 운동장에서 열린다.

생산지 참여자는 충남 홍성군·강원도 평창군·전남 장흥군·충남 태안군·충북 충주시 등 5개 자치단체와 구 자매결연지 충남 태안군 신야리 마을·홍성군 봉암 마을 농어업인 등이다.

특히 홍성 한우·평창 황태·장흥 표고버섯·태안 육쪽마늘 등 다양한 품목의 국내산 농수산물 및 전통가공식품과 지역특산품, 제수용품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생산자와 도시지역 소비자간의 직거래를 통해 유통마진을 최소화함으로써 시중가격보다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소비자를 위해 직거래장터에서 판매될 품목 및 판매 예정가격은 구 홈페이지(www.dongjak.seoul.kr)에 게시해 미리 가격을 비교하는 등 알뜰한 쇼핑을 계획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판매회를 개최해 관내 우수기업 10개 업체에서 제공하는 ▲유명스포츠용품(등산·헬스), 여성복, 아동복, 티셔츠 등 중소기업 생산제품과 ▲벤처기업 아이디어 상품을 소비자 시장가격 대비 50% 이상 할인판매하고 ▲특별 이벤트 행사로 경품행사도 있을 예정이다.

문의 (820-1366)

/지혜진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