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정비촉진시범지구’ 지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1 20:03: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원구, 서울시에 요청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상계3, 4동 뉴타운 사업지구를 ‘도시재정비촉진시범지구’로 지정해 줄 것을 서울시에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시재정비촉진시범지구 사업은 뉴타운 사업의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재정된 ‘도시재정비촉진특별법’이 2006년 7월1일 시행됨에 따라 2~3개 지구를 시범지구로 선정해 서울 강북 등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상계뉴타운 지구는 8900여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구릉지대로 단층구조에 20년이 경과한 주택이 전체 주택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노후가 심해 뉴타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큰 곳이다.

지원내용은 ▲관련 정책 및 법령 등 제도적 지원 ▲기반시설의 우선설치를 위한 국민주택기금 융자 ▲재정비촉진계획 수립비용 지원 ▲지역 특성화 국제공모 추진비용 지원 등이 있다.

시범지구는 이달 초 서울시 지역균형발전 위원회 자문을 통하여 시범지구를 지정, 건설교통부로 통보하면 이를 토대로 오는 30일 건설교통부가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