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할인점등 안전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1 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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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추석맞아 22일까지 구청·소방서등 합동으로 다가오는 추석을 풍성하게 보내기 위해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재래시장·할인점 점검 등 추석맞이 준비에 분주하다.

구는 추석을 맞아 재래시장 및 구민 다소비 식품위생 점검, 이웃돕기 바자회 등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지역경제과에서는 추석 장을 보기 위해 재래시장, 할인점 등을 찾는 주민들이 많은 것으로 예상, 오는 22일까지 이들 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관내 28곳의 재래시장·할인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안전점검은 구청, 마포소방서,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건축사 등 해당분야 전문가와 합동점검형태로 이뤄진다.

점검내용은 ▲건축물 안전관리상태 ▲소방시설 및 피난통로 확보상태 ▲전기, 가스시설의 안전성 및 관련법 준수 여부 ▲성수품 물가 안정과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이행 확인 등이다.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은 재난발생의 위험이 높아 보수·보강 등의 안전조치가 필요한 경우 즉시 안전(명령)조치를 실시하며, 즉시 시정이 어려운 시설은 추석 이전까지 보수·보강 조치 추진하고 법 위반사항 적발시에는 관계법에 의거,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 조치를 취하게 된다.

이와 함께 보건위생과에서는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식품판매업소 18곳과 식품제조 가공업소 21곳을 대상으로 무허가·무신고 제품제조행위 등을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수거된 물품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할 예정이며 부적합 통보시 위반사항별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마포구는 이같은 점검을 통해 사고발생요인은 사전에 제거하고 구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이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 편안한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가정복지과에서는 오는 15일 오전 구청 강당에서 추석맞이 이웃돕기 바자회를 개최한다.

마포구여성단체연합회, 마포구여직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바자회에는 의류, 생활용품, 제수용품, 먹거리 등을 판매된다.

이날 수익금은 전액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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