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아버지교육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1 1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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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14일부터 진행 건강한 가정의 중심인 아버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송파구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태련)는 건강한 가정을 위한 전천후 부모교육을 위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서울아산병원 어린이집 아버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버지교육’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3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진행될 이번 교육에는 김창기정신과 아동발단센터 이주희씨가 강사로 나서서 건강한 평등가족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남성 그리고 가족 ▲돌봄노동과 남성의 주인되기 ▲아버지역할 수행 등 가족구성원으로서의 남성의 정체성 회복 및 아버지와 자녀와의 관계 등으로 구성돼 가정내 아버지들의 적극적인 역할 증진 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찾아가는 부모교육의 일환으로 이달 한 달 동안 출산을 앞둔 부모 및 예비·신혼기 부부를 대상으로, 오는 10월은 한부모 가족을 위한 통합서비스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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