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근린공원 오늘 개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0 20: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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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공원 경로당 신축해 그 옆에 게이트볼장 만들어 흙먼지와 소음으로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쳐 왔던 동네 운동장이 사시사철 푸른 공원으로 태어나 주민들을 맞이한다.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성내동 533번지 보건소 뒤 성내근린공원에 조경시설 조성 등은 물론 공원내 있던 경로당도 신축하고 11일 경로당 옆 게이트볼장에서 준공식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그간 이 지역은 간단한 놀이시설과 비포장된 운동장, 낡은 경로당이 자리하고 있어 먼지와 소음, 노후된 시설로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쳐왔던 곳.

구는 이번 시설정비로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고 어르신들이 간단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조경시설과 벤치, 지압 산책로 등 휴식시설을 설치했다.

또 공원내 노후됐던 경로당을 보건소 뒤쪽으로 옮기고 그 옆에 게이트볼장과 배드민턴장을 만들어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가 11개월만에 공사를 마친 성내근린공원은 8928㎡(9730평) 규모로 15억7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공원내에는 사계절내내 푸르름을 느낄 수 있는 소나무와 느티나무와 라일락 등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화훼류 1만291주가 심어졌다.

노후된 경로당은 연면적 446.37㎡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 1층에 자리잡았고 2층은 공원관리사무소가 들어섰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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