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도로 10곳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0 20:22: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구, 중림동 합동길등 내달까지 실시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잦은 굴착으로 인해 노면상태가 불량해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이면도로를 오는 10월 말까지 정비한다고 10일 밝혔다.

구가 밝힌 정비대상 구역은 ▲중림동 65의30~128의6번지의 합동길 ▲순화동 1번지 연통부길 ▲회현동1가 180의3~194의18번지 ▲을지로6가 56~광희동1가 77의 대호1길과 삼송2길 ▲신당1동 236의3번의 대추나무길 ▲신당6동 313의6~45의45번지 문화동길 ▲신당1동 205의45~251의20번지 운동장 뒷길 ▲을지로5가 19주변의 방산1길 ▲수표동 86주변 등 도로 10곳.

구는 약 5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총연장 2101m, 총면적 151.2a(아스팔트 144.9a, 콘크리트 6.3a)에 달하는 이 구간의 노면을 평탄하게 정비해 도로로서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가 이처럼 불량 노면 도로를 정비하게 된 것은 지난 7월~8월까지 잦은 굴착으로 인해 관내 이면도로들이 도로굴착 복구부의 균열과 침하, 부분파손 등이 발생했을 뿐만 아니라 평탄성이 불량해 주민들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빗물이 스며드는 등 도로포장 유지 관리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었기 때문.

구 관계자는 “도로정비 기간 동안 다소 주민들 불편이 생길 수도 있다”며 “장기적으로 주민들의 보행편의 증진과 차량 소통 원활을 위한 것이니 만큼 주민들의 많은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