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운행실태 내달까지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0 20: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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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서울시와 합동으로 오는 10월31일까지 시내버스, 마을버스를 대상으로 운행 실태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4년 7월1일 버스 운행 체계 개편 이후 교통이용 환경은 빠르고 편리하게 향상됐으나, 시내버스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최근 불편 민원 신고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정류소 무정차 통과, 원거리 정차, 장기 정차 등 정류소 질서 문란 행위 등이다.

구는 이번 특별 점검을 위해 2개조 6명의 점검반을 편성했으며 점검원이 직접 차량에 탑승하는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차량 및 운수종사자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

조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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