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무상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0 20: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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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0일 실시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서울시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강서구지회와 함께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추석을 맞아 귀향길로 떠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화3동 강서공고 건너편 도로변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이번 점검을 위해 서울시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강서구지회 회원 50여명과 점검반을 구성해 클러치, 조향방향, 브레이크, 냉각장치, 타이어, 엔진 등 자동차 안전에 관련된 기본사항 등을 점검하게 된다.

또한 점검 이후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정밀점검이 필요할 경우 관내 등록된 부분 정비업소에서 2차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동차 부품교체가 필요한 경우 관내 등록된 정비업소를 이용할 시 10%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오일, 냉각수, 워셔액 등은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와 관련해 구는 오는 18일 강서구지회 사무실에서 무상점검에 참여하는 정비사를 대상으로 차량 점검방법 및 주민에 대한 친절응대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즐거운 안전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이 잠시 시간을 내어 자동차 무상점검을 받고 떠날 것을 당부했다.

문의 (2657-8711)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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