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임시청사로 옮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0 20: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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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5일부터… 신청사는 오는 2009년 완공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임시청사가 오는 15일 완공됨에 따라 이날부터 사무실 이전을 10월3일까지 완료하고 10월4일부터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전은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며 이삿짐 포장 등을 감안해 본격 이전은 28일부터 10월3일까지 6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공백이 없도록 토, 일요일 및 공휴일을 이용해 신속히 이전을 마칠 계획이다.

또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이전을 위해 냉·난방기 등 시설물은 사전에 이전완료하고, OA집기, 사무용품 등은 부서별로 일괄 이전해 즉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고 근무시간 내에 이전하는 일부 부서는 민원처리팀을 지정해 민원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번에 이전하는 부서는 현 청사에 있는 부서 19개과 33개팀이다.

구 임시청사는 현 청사 옆 성북천 복개지상에 지상 3층 건축연면적 7323㎡(2,215평) 규모로 지어졌다.

구는 신청사가 완공될 2009년까지 이곳에서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신청사는 현재 청사부지에 지하 4층, 지상 12층 건축연면적 2만7518㎡(8324평) 규모로 오는 2009년 2월 완공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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