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행 버스정류소 신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0 18:59: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 응봉삼거리 육교 30m 후방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강남행 버스정류소를 신설해 그간 원거리 정류소이용에 대한 주민불편을 해소시켰다.
10일 구에 따르면 응봉삼거리 강남방면 버스정류소 설치요구에 대해 지난 2002년부터 응봉, 행당 1·2동 주민들로부터 집단민원 및 인터넷민원이 들어왔다. 이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보다 가깝고 이용편리한 곳에 정류소를 설치, 오는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새 정류소 위치는 응봉삼거리 육교 30m 후방(행당동 322의10), 종전 정류소 위치는 무학여고 앞으로 주민들은 약 1km를 걸어야 했다.

정류소 이름은 신동아아파트입구이며 정차하게 될 시내버스는 강남행 141·145·148번 등이다.

구는 새 정류소에 우회전과 직진차량운행에 방해가 없도록 보도정비 후 정류장공사를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이용주민들이 비나 눈이 내릴 때 피할수 있는 버스승차대를 설치해 주민들엑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세심함을 보여주어 주민들이 구 행정을 신뢰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지혜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