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에 따르면 응봉삼거리 강남방면 버스정류소 설치요구에 대해 지난 2002년부터 응봉, 행당 1·2동 주민들로부터 집단민원 및 인터넷민원이 들어왔다. 이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보다 가깝고 이용편리한 곳에 정류소를 설치, 오는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새 정류소 위치는 응봉삼거리 육교 30m 후방(행당동 322의10), 종전 정류소 위치는 무학여고 앞으로 주민들은 약 1km를 걸어야 했다.
정류소 이름은 신동아아파트입구이며 정차하게 될 시내버스는 강남행 141·145·148번 등이다.
구는 새 정류소에 우회전과 직진차량운행에 방해가 없도록 보도정비 후 정류장공사를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이용주민들이 비나 눈이 내릴 때 피할수 있는 버스승차대를 설치해 주민들엑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세심함을 보여주어 주민들이 구 행정을 신뢰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지혜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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