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박멸 우리가 앞장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0 18: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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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행당2동 주민자율방역봉사단 이달 말까지 소독 성동구 행당2동(동장 박기준)이 주민자율방역봉사단(단장 김일태, 김성철)을 조직해 모기박멸에 나섰다.

10일 구는 모기 때문에 잠을 설친다는 민원이 적지 않아 주민들로 하여금 자율방역단을 꾸려 오는 9월 말까지 1주일에 3회 이상 소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자율방역단은 지난 8월 말부터 아파트 인근 소공원과 재개발지역 골목길 곳곳에 소독을 시작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이 지역 인근 대현산과 소공원등 나무가 많아 모기들이 꽤 많은데 방역소독활동 이후 많이 줄어든 것 같다”며 “자기 집 후미진 곳에 특별방역을 부탁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2281-6581)

/지혜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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