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주민 학교환경 개선 투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7 20: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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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크린서비스 淸’과 연계… 참여자 연말까지 모집 미래의 꿈나무인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과 사회적 취약계층인 저소득층을 위한 강남구(구청장 맹정주)의 지원사업이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구는 오는 12월 말까지 ‘학교환경개선사업’을 실시, 참여자를 지난 1월부터 진행된 ‘강남크린淸서비스’의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환경개선사업은 사회적 일자리형 사업으로 시작하되, 참여자 중 강남자활후견기관의 교육을 통해 자활의지가 강하고 일정수준 이상의 실무능력을 습득한 자를 이 사업 참여를 통해 향후 자활공동체 ‘크린서비스 淸’의 구성원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월부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자활사업을 통한 기술과 경영능력을 습득해 공동창업한 ‘강남크린淸서비스’는 학교, 기업체, 공공기관, 아파트단지 및 일반가정에 청소대행 건물관리 등의 토탈크리닉 서비스로 커다란 사회적 호응과 자활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크린서비스 淸으로의 구성원 지원으로 구는 학교 환경·위생상태의 개선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고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주민에 대한 공익형 일자리 제공으로 자활과 빈곤 탈피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특히 저소득 주민 일자리 제공으로 1일 30명 연간 2400명의 고용 창출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환경개선사업은 지난달 28일 중앙대학교 부속고등학교에 3명 파견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연중 실시된다.

이 사업 활동 희망자는 주소지 동사무소에 신청해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부 확인 등을 거쳐 참여할 수 있으며, 소양교육 및 실무교육을 거쳐 현장에 파견된다.

1일 급여 2만6000원(실비 3000원 포함), 4대 보험 가입의 근로조건으로, 시범사업 이후에는 유료사업으로 전환해 적립된 수익금을 참여자들의 공동창업자금 등으로 활용토록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 (445-1801~2)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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