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4개년 복지계획’ 발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7 20: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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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도시 조성 박차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민선 4기 동안 추진해 나갈 다양한 정책을 담은 ‘4개년 복지계획’을 7일 발표했다.
‘4개년 복지계획’을 살펴보면 ▲저소득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여성-보육복지 ▲아동-청소년복지 ▲자원봉사 및 주민자치 ▲보건복지전략 등으로 크게 구분해 각 부문의 중점과제와 세부 추진 사업을 세분화시켰다.

가장 눈에 띄는 사업으로는 노인복지타운과 도시형 보건분소 건립, 행복네트워크 구축, 희망재단 설립 등으로 특히 노인복지타운은 노인병원과 치매센터, 보호시설,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는 종합 노인 복지시설로 오는 2010년에 건립을 위해 구체적인 절차에 들어간 상태다.

또한 행복네트워크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관내 기업체나 개인후원자와 연결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구로 한가족 결연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어린이집 추가 건립,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도입, 구로희망 기행 프로그램 실시 등에 대한 내용도 포함돼 있다.

김현숙 복지행정팀장은 “누구나 살고 싶은 지역이 되는 것이 구로구의 목표”라며 “이번 4개년 복지계획이 빈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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