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주소 사업에 ‘솔선수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7 20:25: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천구, 구민관심 유도·조기 정착 기대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건물번호판을 새로 부착하는 등 서울시가 주최하는 새 주소 사업에 발맞춰 나가고 있다.

7일 구는 도시미관을 고려해 디자인된 건물번호판을 설치해 구민 관심유도 및 조기정착을 위해 대주민홍보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시흥대로변의 대형건물 상단에 건물번호를 부여 주소로 사용토록 하고 있으며 ▲지난 6일에는 구청본관 상단에 특성화 건물번호판 설치 ▲관내 특성화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독산3동 장미길과 ▲시흥5동 행궁길에 새 번호판을 부착했다.

특히 대형건물 상단에 새 주소를 표기하는데 있어 건물주가 건물번호판을 하나의 예술품으로 인식, 건물과 어울리는 도로명과 번호를 독창적으로 디자인해 부착 중이다.

또한 구는 이를 통해 우편, 택배, 방문 등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화재, 범죄 등 각종 재난과 사고에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새 주소사업의 조기정착으로 구 이미지 개선은 물론 주민생활 편의 제공을 위한 홍보로 계도문 송달 및 현장 방문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자치행정과 새주소사업추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890-2156)

/지혜진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