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가스 등 위험물 취급업소와 대형상가 등 중점관리대상건물 1100여명의 방화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요령 등을 제공하는 핸드폰 문자전송서비스를 시범·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들 관리자들은 관내 곳곳에서 각종 위험시설물 및 에너지 안전 관리에 대한 파수군 역할을 하고 있으나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제공받지 못해 주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
이에 구는 (주)KT와 협약 체결한 핸드폰 전송프로그램인 크로샷 시스템(Xroshot System)을 활용, 취약시기인 장마철·추석절 등 계절별 특성에 따른 안전관리 요령 등 정보를 이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주민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우선 전기·가스·석유류 등 연료 공급·시공업소, 대형건물·공동주택 등 관리자 664명과 다중이용업소 관리자 494명 등 총 1100여명에 대해 시범적으로 실시한 후 성과가 좋으면 점진적으로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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