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물청소 확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7 20: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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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1일1회 실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골목구석까지 물청소를 하는 등 깨끗한 도로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도심대기 중 미세먼지 70% 이상이 도로상에서 발생되고 있어 도로물청소를 확대해 도심공기질을 개선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구는 관내도로 33개 노선 91.5km을 대상으로 진공차 5대, 물청소차 5대, 모그린 6대 등 청소장비를 총 동원해 올 연말까지 1일 1회 이상 노면청소와 물청소를 실시할 계획.

앞서 지난 8월부터 관내 주요간선도로, 이면도로 및 골목구석까지 물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주 내용은 ▲주요도로는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이면도로 및 골목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간대별 청소 작업 등이다.

또한 휴일에는 청소차량을 2분의1만 운행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우천시에는 회전브러시를 장착한 물청소차를 운행해 도로의 찌든 먼지까지 제거하는 등 소형 물청소차를 활용해 골목길과 이면도로까지 말끔히 청소할 예정.

/지혜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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