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벗삼아 문화강연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7 19: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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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문학·미술·영화등 유명 강사 직접 강의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진 날씨와 함께 찾아온 가을.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아차산에서 생활과 건강, 문학강연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강연이 펼쳐진다.
7일 구는 아차산 토요마당에서 9월부터 2, 4주 일요일 오후 2시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문화강연은 생활과 건강, 문학강연, 음악, 미술, 영화, 자연환경 등 각 분야의 유명강사들이 직접 나와 강연에 나선다.
오는 10일 첫 진행되는 문화강연에는 ‘산에서 살다’의 최성현 작가가 ‘자연의 섭리와 진정한 행복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번 문화강연은 서울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자연문화강연 홈페이지(http://sanrim .seoul.go.kr)’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 5일 근무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자연과 함께 여가활동을 즐기려는 이용인구가 급증하고 이에 이들에게 자연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연령층이 쉽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 될 것”이며 “도심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즐기며 더불어 수준 높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구는 지난해에도 ‘산림과 함께하는 문화강연’을 개최, 총 11회에 1150명이 참여한 바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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