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보장 서대문구가 ‘으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7 19: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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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주관 종합평가서 최우수구로 뽑혀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7일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2006년 기초생활보장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구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날 표창장 시상식은 여의도 63시티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내실있게 시행하기 위해 실시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의 ▲사각지대의 적극적 해소 ▲수급자 관리의 적정성 ▲보장비용징수 및 예산집행의 적정성 ▲적극적 업무수행 및 기관장의 관심도 등 4개 분야 14개 사업과 기타 공적 등에 대한 평가였다.

구는 긴급지원 사업 실적, 보장비용 징수실적과 기타 공적으로 푸드마켓 운영, 외로운 어르신 생일축하 사업, 지난 5월9일 저소득주민을 위한 조례(장수축하수당지급, 저소득틈새계층지원) 제정 등 자체예산을 통한 저소득층 지원과 수급자와 자매결연사업, 급여의 적정성 도모를 위한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자체 점검과 조치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올해 4월부터 노인·소년소녀가장 등의 빨래를 도와주는 이동 빨래방 운영과 장수축하수당 지급조례 제정 등과 같은 복지사업을 추진한 결과 ‘기초생활보장’ 종합평가에서도 대통령 표창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현동훈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는 상대적으로 소홀히 했던 어린이복지, 장애인복지, 주민복지 등에 주력하겠으며, 특히 일시적인 어려움으로 인한 저소득 틈새계층에 대한 지원에도 관심을 갖고 모든 구민을 보듬고 살아가는 서대문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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