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가정방문 봉사단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7 19: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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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자원봉사자 호스피스교육 15일까지 실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자원봉사자들에게 호스피스 교육을 하고 있다. 호스피스(hospice)는 죽음을 앞둔 환자에게 평안한 임종을 맞도록 위안과 안락을 베푸는 봉사활동.

7일 구는 암환자의 지속적인 증가로 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구 자원봉사센터가 나서 이번교육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교육은 오는 15일까지 센터지하상황실에서 주 2회(월·금) 열리며, ▲호스피스의 정의 ▲영상물 시청 ▲환자가정 방문시 주의사항 ▲환자의 심리 ▲기초 간호 기술 ▲사별관리 방법 등 전문 호스피스 지식을 제공한다.
구는 교육받은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암환자 가정을 방문해 간호봉사를 하는 등 방문봉사단을 운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참여한 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으로 교육에 임했으며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을 촬영한 영상물을 시청하면서 끝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자원봉사센터 또는 주민자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710-3410~4)

/지혜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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