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자녀에 장학금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7 19: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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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등촌3동 동정자문위, 6명에 20만원씩 지원 강서구 등촌3동 (위원장 변상남)는 8일 오후 7시 등촌3동사무소 회의실에서 저소득 자녀 6명에게 각 20만원씩 총 1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동정자문위원회는 올 3월까지 매달 2명의 저소득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왔으나, 이번부터 분기별로 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

지난 3월에 장학금을 받은 이지연(등원중3)양의 어머니 하순임(46)씨는 “생활이 어려워서 학원도 못 보내는 우리 형편에 너무나도 소중한 돈이고, 무엇보다도 항상 옆에서 지켜봐주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변상남 동정자문위원회위원장은 “미력하나마 이러한 도움의 손길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길 바란다”면서 “장학금 전달식이 앞으로 10년, 20년 계속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정자문위원회 14명의 회원들은 회비를 모아 지난 1997년 6월부터 지금까지 9년째 매달 관내 저소득주민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문의 (2658-7012)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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