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탈춤 토요 체험마당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7 19: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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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광장 야외무대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어린이들에게 알리는 자리 ‘봉산탈춤 토요 체험마당’을 마련했다.

7일 구는 한국문화의 상징이자 중요무형문화재인 탈춤을 초등학생들에게 체험케 하고자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봉산탈춤 토요 체험마당’은 오는 9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생 100명을 대상으로 성동문화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행사내용은 ▲9일은 바탕색 및 얼굴의 형태를 그려보는 탈 그리기 시간과 탈춤 기본동작 배우기 ▲16일은 탈 완성하기, 탈춤 배우기, 탈춤 소공연 관람 및 각자 탈을 가지고 탈춤을 배워보기 등이다.

아울러 행사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7호 예능보유자인 김기수씨 등 6명의 문화재에 관한 지도강의가 병행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마련한 봉산탈춤 체험마당으로 우리문화에 담긴 고유한 정서를 온 몸으로 느끼게 하고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관람을 원하는 어린이는 8일까지 성동문화원에 접수하면 된다.

문의 (2286-6234)

/지혜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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