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www.gmarket.co.kr)은 차례상 대행 상품으로 7만~22만원선의 표준다례상, 성묘상차림 등 다양한 종류를 선보였다. 대표 상품으로 ‘찬맛나 차례상’(7만원)은 시금치, 도라지, 고사리와 같은 기본 나물무침에 소고기탕국, 조기찜, 산적전, 식혜까지 총 13종의 차례상 음식이 정갈하게 준비된다. ‘반찬천국 차례상’(17만원)은 과실, 나물, 전, 구이, 탕, 황태포 등이 준비돼 있다. ‘안동 재래 차례상’ (18만5000원~22만원)은 차례상에 올라가는 물품의 수량과 무게에 따라 중, 대형 상차림을 선택할 수 있으며, 양초와 향 술과 식혜 등이 무료로 서비스 된다.
이밖에 정성스럽게 손질한 ‘황태’(1만원), 고기만두, 김치만두 등을 세트로 구성한 ‘만두 6종 세트’(1만9800원), ‘전주 명품 한과’(2만9800원)등 다양한
차례 음식과 고급 목재를 사용해 결이 곱고 내구성이 뛰어난 ‘물푸레나무 제기세트 37pcs’(8만8500원)와 성묘시 휴대용으로 쓰이는 ‘종가집 복 반상기 10pcs’(2만1000원) 등이 있다.
롯데닷컴(www.lotte.com)은 완전 조리된 송편을 냉동상태로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전국으로 배송한다. 전라도의 모시잎으로 만든 ‘손으로 빚은 모시잎 큰 송편’(2kg 2만9000원)은 기계로 찍어 내지 않고 직접 손으로 빚은게 특징. ‘강원도 영월 감자송편’(50개-1박스 1만5500원)은 감자가루로 반죽을 해 송편을 빚고 녹두와 깨를 고물로 사용했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도 손쉽게 차례상을 차릴 수 있는 상품을 대거 선보였다. 맵쌀 90%로 정성스럽게 손수 만든 ‘수라당 손송편 5kg’(5만원)을 비롯해 백년초 유과와 찹쌀 유과, 다식, 강정 등 다양한 한과 세트를 3만~20만원대에 판매 중이다. 이밖에 동그랑땡, 동태전 등 9가지 종류의 전을 세트로 구성한 상품을 1만3000원에 판매한다.
옥션(www.auction.co.kr)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차례상에 올라가는 삼색전, 동태전, 새송이버섯전 등 부침류와 고사리, 참나물 등 나물류 등을 판매하고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차례상 대행 상품의 판매는 매년 15% 이상 성장세에 있다”며 “차례상을 간소화 할 수 있고 음식물 쓰레기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올해는 작년보다 대행상품 이용자가 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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