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추경 161억 편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6 20: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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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문화센터 건립등 복지 중점… 구의회에 승인 요청 양천구(구청장 이훈구)가 200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61억8800만원을 편성해 지난 5일 구의회의 승인을 요청했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현재 진행 중인 투자사업비에 대한 부족예산 확보를 위해 우선 ▲목동문화체육센터 건립비 16억원 ▲달마을근린공원 조성 보상금 37억3000만원 ▲기타 도로시설물 긴급 복구비 부족분 2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생계비 및 노인일자리 사업비, 경로연금, 저소득층 보육료 지원 등 주민복지 사업비로 15억1400만원 ▲재활용 잔재처리비 3억원 ▲자원회수시설 폐기물 반입료 18억7400만원 ▲노점정비 용역비 및 음식물수거용기 세척비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서 2억3100만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직원들의 후생복지를 위해 기본업무수행 여비 인상분 및 연금부담금 등의 법정경비 30억8900만원 ▲보조금 집행잔액 반환금 등의 기타 비용으로 34억3300만원을 편성했다.

구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시 조정교부금 등의 추과 세입(132억5700만원)과 일부 세출예산의 감축(80억9200만원) 재원으로 올해 세입결손(80억7800만원)분을 보전해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했고 어느 때보다 건전예산을 편성하는데 중점을 줬다고 설명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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