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게시대 업그레이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6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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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깨끗한거리 조성… 도시관리공단에 위탁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현수막게시대, 지정벽보판을 한 단계 높여 개선할 계획이다.
6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도시미관을 저해했던 난잡한 광고현수막, 벽보 등을 한 군데에 일사정연하게 배치한다는 것.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일. 현수막게시대 ? 벽보판 관리를 동작구 도시시설관리공단에 위탁했다.

공단에서는 ▲현수막게시대를 관리할 전담 옥외광고사 1명과 관리직을 확보하는 등 도시미관을 우선으로 하는 건전한 광고문화 확립과 함께 ▲현수막게시대 신청 인터넷접수 시스템을 구축해 이용자 중심의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아름다운 신개념 게시대로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현수막게시대 신청자가 늘어남에 따라 ▲현수막 게시대 4곳을 추가신설 ▲주변환경과 어울리지 않은 지정벽보판은 장소이전 및 통·폐합 등 효율적인 관리를 할 방침.

구 관계자는 “그동안 동작구는 현수막 게시대 17곳·지정벽보판 72곳에 대해 게시자 선정, 수수료 징수 등 구청에서 일괄 관리 했으나,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과 주민편의를 위하여 공단에 위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문의 (820-1694)

/지혜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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