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서포터즈 재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6 20: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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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전문가 적극 활용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교수 등 외부전문가와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혁신 서포터스 재정비에 나섰다.

6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05년 9월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듣겠다’며 처음 구성된 혁신 서포터스는 그동안 당초의 취지와는 달리 부진한 활동과 비전문가 영입 등으로 효과가 없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를 해결하고자 구는 외부 조언자의 역할을 수행할 숫자를 확대하고 재정비에 들어간 것.

구는 이를 위해 기존 일반행정, 산업-재정, 복지-환경, 도시관리, 건설교통, 보건의료 등 6개 분야에 31명이었던 서포터스를 60명으로 두 배 늘렸다.

또한 기존에는 한 사람이 2~3개 분야에 걸쳐 있어 사실상 비전문가들이 많이 있었던 점을 감안해 철저히 전문가들을 영입해 한 분야에만 전념하게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최소 6개월에 한 번씩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수시로 회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구는 서포터스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 서포터스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해 특별한 관리를 계획하고 있으며 구청장 표창과 다양한 인센티브도 마련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구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구민들에게도 아이디어의 장을 마련, 곧 제정될 구로구민 창안 조례를 통해 구민들의 제안을 구정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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