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끊고 건강 찾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6 16: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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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보건소가 운영하고 있는 ‘금연클리닉’이 담배를 끊으려는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보건소 내 운영 중인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주민은 1540명, 이 중 6개월 금연성공률이 40.1%(서울시 평균 34.4%)를 달성한 것.

이에 따라 구는 지역주민의 흡연율을 감소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한다.
특히 7일 구청 대강당에서는 ▲금연클리닉 상반기 평가를 비롯 ▲금연 성공자들의 수기발표 ▲6개월 금연성공자 30명 대상 금연홍보대사 위촉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또 이날 ▲‘금연으로 성기능을 회복합시다’라는 주제로 가톨릭대학교 황태곤 교수를 초청, 특강이 개최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담배연기 없는 서초구 만들기에 앞장서기 위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금연 희망단체나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청소년 흡연율 제고를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교육’ 등 다양한 금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문의 (570-6410)

/지혜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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