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 클리닉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6 16:39: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구, 18일부터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오는 18일부터 10월31일까지 전직원에 대한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 클리닉’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친절지식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교육장이 아닌 자신의 업무 공간에서 친절교육을 체험케 함으로써 지식적인 친절이 아닌 생활화된 친절을 유도하기 위해 구가 마련한 것.
이번 ‘친절 클리닉’은 예년의 집합교육과는 다르게 각 부서와 동사무소에 구 고객만족행정팀 강사가 직접 찾아가 MOT(Moment of truth 고객접점의 순간)에 의한 고객응대 및 전화응대 기법과, 부서별 미흡 사항에 대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종합민원실에서 종류별로 창구가 나뉘어 발급되던 주민등록등(초)본, 호적등(초)본, 인감증명서 등의 민원서류를 한 창구에서 맡아 발급하는 통합민원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에게 감동을 주며 주민만족 고품격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향하기 위해 이번 친절클리닉 교육‘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