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구는 푸른광진21 실천단 주관으로 아차산에서 구청 공무원과 실천단원 등이 참여할 가운데 외래식물 서식지 조사 및 제거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구청 공무원 등 60여명이 아차산내 서식하는 외래식물의 일종인 서양등골나무 제거작업을 실시한데 이어 7일과 오는 14일, 20일 3회에 걸친 외래식물 제거작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978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된 서양등골나무는 현재 서울 전 지역과 성남, 하남시 등 경기도 일대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그늘진 곳에서도 잘 견디는 성질이 있고 번식력이 좋아 자생식물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구는 푸른광진21 실천단과 함께 이번 사업기간 중 서양등골나무 등 외래식물 제거작업에 적극 동참하여 아차산이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문의 (450-1370)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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