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외래식물 없앤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5 19:58: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 22일까지 서양등골나무등 뽑기로 아차산의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광진구(구청장 정송학)와 푸른광진21 실천단이 오는 22일까지 외래식물 제거작업에 나선다.

6일 구는 푸른광진21 실천단 주관으로 아차산에서 구청 공무원과 실천단원 등이 참여할 가운데 외래식물 서식지 조사 및 제거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구청 공무원 등 60여명이 아차산내 서식하는 외래식물의 일종인 서양등골나무 제거작업을 실시한데 이어 7일과 오는 14일, 20일 3회에 걸친 외래식물 제거작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978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된 서양등골나무는 현재 서울 전 지역과 성남, 하남시 등 경기도 일대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그늘진 곳에서도 잘 견디는 성질이 있고 번식력이 좋아 자생식물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구는 푸른광진21 실천단과 함께 이번 사업기간 중 서양등골나무 등 외래식물 제거작업에 적극 동참하여 아차산이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문의 (450-1370)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