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금천한내를 찾는 주민들이 더욱 많아짐에 따라 오물 등을 청소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6일 주민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천한내(안양천)에 대대적인 청소를 한다.
구성인원 600여명은 금천한내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 50명과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바르게 살기운동협의회, 자유총연맹 등 관내 직능단체 회원 550여명이다.
이날 청소행사는 금천교에서부터 기아대교에 이르기까지 직능단체별로 구역을 나눠 진행된다.
청소 참여자들은 책임구역 내 쓰레기 및 각종 오물을 수거하게 되며, 특히 해병대전우회 회원들은 저수로 주변 부유물 및 침전물 제거에 앞장선다. 또한 제방 둔치의 주민 휴식공간 및 체육시설도 함께 정비해 파손된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살필 예정.
문의 (890-2410)
/지혜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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